딱 이틀 공부했던 것 같다..

사실 Academy 강의 양도 그렇고.. 반나절이면 다 들을 수 있고, 습득도 빠르게 할 수 있다.

 

나의 간략한 느낀점은...

1. 기존의 Studio에서 다수의 액티비티가 빠지고, 가벼운듯 보이지만 사실 개발 중인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에러가 많다

2. 공부하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포럼에 글을 오려도 답을 받기 어렵다. 결국 에러를 어떻게 해결했냐면, 지인을 통해 RPA 본사의 StudioX 개발자에게 메일을 보내는 등 했다.

3. 확실히 Auto fill 같이 새로 보는 액티비티도 많았고, 엄청 유용해서 Studio에 가져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StudioX에서 작업한 파일을 Studio에서 열어보니까 수정과 실행이 가능했고, 거기서 사용했던 액티비티들도 패키지로 따라오기 떄문에 오 괜찮겠다 싶었다. 그런데 프로젝트를 새로 생성해서 StudioX의 패키지를 다운받으려고 찾아봤는데 아무리 검색해도 나오지 않았다. 아마 기존의 Studio와 StudioX 간의 차별성을 두기 위해서 패키지를 막아둔 것이 아닐까..?! 싶었다. 결론은, Studio에서 StudioX에서 작업한 파일을 불러오고 액티비티를 사용하여 수정도 할 수 있지만 액티비티를 자체적으로 가져오는 것이 어렵다.

4. Academy에서 StudioX는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라고 했는데... 도대체 이렇게 에러가 많고, 복잡해서 어떻게 배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Studio와 찬찬히 비교해보면 뭐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액티비티의 수와 동작할 수 있는 범위가 좁고, 한정적이다. 패키지를 다운받으면 그 부분은 해결될 것 같다. 주로 비니지스에서 이용되는 엑셀, 이메일, 파일 등을 주로 다룬다. 

 

아래는 내가 그냥 실습한 파일들... 에러가 있을수도 있다..ㅋ

 

AutomateFilesandFolders.zip
0.15MB
decisions-for-each.zip
0.10MB
DownlodaEmailReceipts.zip
0.25MB
EventOrganizer.zip
0.43MB
excelAutumation.zip
0.08MB
Hello_World.zip
0.05MB
ui-automation.zip
0.39MB

 

 

** 참고 URL : https://forum.uipath.com/c/dev/studi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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