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Path Robot 이름이 계속 바뀌더니 결국은 Assistant가 되었구나..........

오케스트레이터에 업데이트가 있었더니 연동하는것도 여러모로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제대로 도움받을 수 있는 곳은 별로 없었다....ㅠ 그래서 적는 포스팅....

 

 

0. 일단 Assistant 를 켜줍니다.

uipath studio를 설치하면 동시에 자동적으로 같이 uipath assistant가 설치됩니다.

우측 사진이 Assistant 화면 입니다

오케스트레이터 셋팅을 해야하는데. 상단의 톱니바퀴 모양을 클릭하면 Oechestrator Settings가 있습니다.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Oechestrator Settings 화면

 

1. Orchestrator와 내 컴퓨터 연동하기

1) 서비스 관리 페이지 접속하기

https://www.uipath.com/ 에서 상단의 Try UiPath Free 를 누르고 로그인(및 회원가입)을 하면 볼 수 있는 화면이다.

초록색 부분 = 오케스트레이터 서비스명

서비스명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오케스트레이터 메인 페이지에 들어갈 수 있다.

오케스트레이터 메인 화면. (개인정보는 지웠습니다)

 

2) 머신 생성하기

머신이란 사용할 물리적 PC를 말합니다.

좌측에 스크롤을 맨 아래로 내리면 MANAGEMETN에 Machine이 있다.
오케스트레이터의 Machine 화면. 이곳에서 Machine을 관리할 수 있다.

파란색 +를 눌러 머신을 추가합니다.

그럼 다음과 같은 생성창을 볼 수 있습니다. 기입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Machine 이름은 자유입니다. (Assistant에 있는 Machine Name을 가져다 쓰는게 초심자의 심신건강에 좋습니다.)

 

다음으로, 생성한 Machine의 Key를 가져와 UiPath Assistant에 셋팅해야합니다.

머신키를 복사해서 (초록색 버튼) Assistant의 Machine Key 에 붙여넣습니다.

자, 그럼 Orchestrator URL만 채우면 되겠네요. 간단합니다.

현재 있는 오케스트레이터 페이지의 주소창을 봅시다.

만약 나의 주소창에

https://cloud.uipath.com/h~~~/서비스이름/machines/~~~~~~~~~~~~~~~~

이라면 서비스명/ 까지 복사해서 붙여넣어주면 됩니다.

https://cloud.uipath.com/h~~~/서비스이름/   ← 이런식으로.

 

Connect 를 눌러주면 다음과 같은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힘들었는데 ㅠㅠ

알고보니, 이런 의미였습니다.

Orchestrator에 등록된 Machine과 실제 Machine이 연결되었지만,

로봇은 연결되지 않았다.

 

그럼 다음으로 로봇을 생성해서 연결해보겠습니다.

로봇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머신의 userName을 입력해서 만들어놓기만 하면 됩니다.

 

 

2. 내 컴퓨터에 오케스트레이터에 등록된 Robot 연동하기

1) 환경(Environment) 생성하기

2) 로봇 생성하기

3) 환경에 로봇을 업데이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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